왜 중요할까요?
계정을 빼앗기는 일은 대부분 아주 단순한 이유로 일어나요. 여러 곳에 같은 비밀번호를 쓰거나, 가짜 링크에 비밀번호를 넣거나, 업데이트를 미루는 것이죠.
반대로 몇 가지 습관만 갖추면 대부분의 공격을 막을 수 있어요. 특히 2단계 인증은 비밀번호가 새어 나가도 남이 들어오기 아주 어렵게 만드는 가장 강한 방패예요.
이렇게 지켜요
- 가장 먼저 이메일 계정을 지켜요. 다른 계정의 비밀번호 찾기가 이메일로 가기 때문이에요.
- 2단계 인증은 문자보다 인증 앱이나 기기 알림 방식이 더 안전해요.
- 쓰지 않는 계정은 탈퇴해서 지킬 곳을 줄여요.
- 한 달에 한 번, 계정의 "로그인 기록"이나 "연결된 기기"를 살펴봐요.
이 도구는 이렇게 동작해요
항목마다 중요한 정도(⭐)가 달라요. 2단계 인증과 비밀번호를 여러 곳에 안 쓰는 것이 가장 중요해서 점수를 더 크게 쳐요. 체크한 항목의 무게를 더해 100점 만점으로 바꿔요. 체크한 내용은 다음에 다시 와도 볼 수 있게 이 기기의 브라우저 저장소(localStorage)에만 저장하고, "처음부터"를 누르면 지워져요.
자주 묻는 질문
2단계 인증이 뭔가요?
비밀번호를 넣은 다음, 휴대폰으로 온 번호나 앱 알림으로 "정말 나인지" 한 번 더 확인하는 방법이에요. 비밀번호가 새도 남이 들어오기 훨씬 어려워져요. 단, 휴대폰으로 온 인증번호는 누구에게도 알려 주면 안 돼요.
비밀번호 관리자는 안전한가요?
믿을 만한 비밀번호 관리자는 저장한 비밀번호를 강하게 잠가 두어요. 관리자 자체의 비밀번호를 길게 만들고 2단계 인증을 켜 두면, 사이트마다 다른 긴 비밀번호를 쉽게 쓸 수 있어요.
계정을 이미 빼앗긴 것 같아요. 어떻게 하죠?
먼저 이메일 계정의 비밀번호를 바꾸고, 같은 비밀번호를 쓴 다른 사이트도 모두 바꿔요. 그다음 2단계 인증을 켜고, 계정 설정의 "로그인된 기기"에서 모르는 기기를 로그아웃시켜요. 돈이 빠져나갔다면 바로 은행·카드사 공식 번호로 연락하고 경찰(112)에 신고해요.
체크한 내용이 다른 사람에게 보이나요?
아니요. 이 기기의 브라우저에만 저장돼요. 함께 쓰는 기기라면 다 보고 나서 "처음부터"를 눌러 지울 수 있어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