왜 중요할까요?
문자 사기(스미싱)는 대부분 링크 하나로 시작해요. 링크를 누르면 진짜와 똑같이 생긴 가짜 로그인 화면이 나오거나, 휴대폰을 몰래 조종하는 앱이 설치될 수 있어요.
가짜 주소는 진짜 이름을 앞에 붙이거나(이름.com.가짜주소), 비슷하게 생긴 다른 나라 글자를 쓰거나, 짧은 주소로 목적지를 숨겨요. 주소를 읽는 법만 알아도 많은 사기를 피할 수 있어요.
이렇게 지켜요
- 주소의 진짜 주인은 사이트 이름 맨 뒤쪽이에요. 첫 "/" 앞에서 끝 두 칸(예: example.com)을 보세요. co.kr처럼 나라 주소로 끝나면 끝 세 칸(예: example.co.kr)이에요.
- 문자 속 링크로 로그인하지 말고, 공식 앱이나 직접 입력한 주소로 들어가요.
- .apk로 끝나는 링크는 절대 설치하지 않아요.
- 서두르게 하거나(오늘까지, 정지 예정) 돈·개인정보를 요구하면 일단 멈추고 공식 번호로 확인해요.
- 이미 눌렀거나 정보를 넣었다면 비밀번호를 바로 바꾸고, 은행·카드사 공식 번호로 연락해요.
이 도구는 이렇게 동작해요
넣은 주소를 브라우저의 주소 해석기(URL)로 나눈 뒤, 이 기기 안에서 글자 모양만 살펴봐요. 인터넷에 접속하지 않기 때문에, 짧은 주소가 실제로 어디로 가는지나 그 사이트가 지금 위험한지는 알 수 없어요. 그래서 결과는 "위험하다/안전하다"는 판정이 아니라 조심해야 할 신호를 알려 주는 참고 자료예요. 위험 신호가 없어도 사기일 수 있어요.
자주 묻는 질문
링크를 넣기만 해도 위험하지 않나요?
괜찮아요. 이 도구는 링크를 열지 않고 글자만 봐요. 다만 결과 화면에서도 링크를 누를 수 없게 만들어 두었어요.
"눈에 띄는 위험 신호가 없어요"면 안전한 건가요?
아니요. 진짜와 아주 비슷한 새 주소를 쓰는 사기도 많아요. 모르는 사람이 보냈거나 서두르게 하는 내용이면 링크 대신 공식 앱이나 공식 번호로 확인하세요.
짧은 주소는 왜 열어서 확인하지 않나요?
짧은 주소를 열어 보는 것만으로도 상대방에게 "이 번호는 링크를 누른다"는 신호가 갈 수 있어요. 안전을 위해 이 도구는 어떤 주소에도 접속하지 않아요.
https(자물쇠)면 믿어도 되나요?
https는 주고받는 내용이 잠긴다는 뜻일 뿐, 사이트 주인이 착하다는 뜻은 아니에요. 사기 사이트도 대부분 https를 써요.